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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결과치는 그대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있습니다.



나쁜 삶을 살았던 사람은 행운을 기대해도 결국 자신의 열매를 거둡니다.

악은 모두에게 일정한 시간을 두어 반성을 만들게 하지만,

탐욕에 젖어 사는 삶은 멈추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악행을 일삼고 사는 사람에게 그에 적당한 벌칙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한 과일이 충실한 시간이 될때까지 인생도 무르 익어야 열매를 수확하게 됩니다.

세상에 모든 일들은 하나도 흘러감이 없이 내가 행한대로 결과치를 담게 됩니다.

짧은 시각으로 보면 악행을 하는 자가 항상 이롭다고 느낍니다.

세상으로 재단하면 법적,제도적 제약을 피하면 ​모든 것을 피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연은 모든것을  공평하게 처리할뿐 입니다.

인간에게 잊혀지고 잊혀졌다고 자연에게 잊혀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생에 결과치는 우리를 속이지 못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법칙으로 모든 결과를 만들기 때문 입니다.

우리 인간이 자연에 질문을 던졌을때 즉답은 하지 않지만 그 대답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자연은 네게서 나온것 네게로 돌아감을 깨우쳐 줍니다.

그대가 현재를 살면서 과거의 모습을 보면 미래라는 것은 쉽게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과거나 잘못된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선행을 쌓아야 합니다.

힘과 질서를 숭배했던 어리석은 자들은 ​미래도 그럴것이라 생각 합니다.

생명은 바람앞의 등불에 불과 합니다.​

인생은 자연속에 티끌보다 미약 합니다.​

놀라운 것은 자연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자신을 살피지 못하는 인생들은 결과치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인생을 가꾸고 어떻한 방법으로 삶을 살았는지 그대에게 묻습니다.

젊었을때 기회를 준 것은 자연의 배려이며 은총 입니다.

모든 시간을 허비하고 수확을 시작할 즈음 그대는 ​그대의 인생을 보게 됩니다.

자연은 무궁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시간을 지키고 자신의 역활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열등한 인간이 스스로 생명중에 생명이라 말하는 것은 자신을 아는 생명에 소리는 아닙니다.

생명의 최고봉은 자연에 질서속에 자신을 세우는 것에 있습니다.​

생명안에서 생명을 누리고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에 결과치는 매 순간 선택과 행동으로 만들어 집니다.

삶을 깨닫는 사람은 행동으로 자신을 그리며 살게 됩니다.

세상으로 물든 얼뜨기 인생은 일생동안 헛된 몸짓을 하다 떠납니다.

그대가 산 인생은 한 평생 물질을 위해 살다가 탐욕에 짓눌려 떠나가는 존재일뿐 입니다.

남에 것을 빼앗기 위해 산 사람에게 주는 은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대 삶은 재앙이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몸과 맘으로 씨뿌린만큼 거두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사랑없이 사는 모든 사람은 노후가 되서야 삶에 본질을 알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