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에는 무엇 하나 강한 것이 없습니다.
부도덕은 황량한 늪지와 같아서 그 위에 서려고 해도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대가 이럭저럭 섰다고 생각될 때에도 실은 기울고 있고 쓰러지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도덕심이 없는 사람이 부정하게 이익을 얻어 기뻐한다해도 이미 그 사람의 주머니는
구멍이 뚫려 어느새 돈이 새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도덕심이 있어도 시련에 맞닥뜨리면 이익과 맞바꾸어버리고 마는 사람은
처음으로 열을 받았을 때에 깨지는 벽돌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 되므로 세간에 버려 집니다.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벽돌과는 다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살아서 배우고,뉘우치고 도덕심을 다시 가질수가 있습니다.
도덕심이 없어져 가면 마음은 황폐화되기 시작 합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하듯,
생명이 없어져 갑니다.
그대는 존재 가치를 잃게 될것 입니다.
악은 얼마간에 열매를 맺을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 시간을 보는 사람들은 정의는 실종됐다고 합니다.
자연은 항상 시간을 통하여 스스로에게 자신을 찾을 시간을 주어도
어리석은 인간은 열매를 반드시 수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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