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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멀어지는 삶을 살수록 마음에 평화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생명에 품은 자연 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뛰어나고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소유할지라도 자연속 안에 있습니다.

허접한 인간은 부족함을 탐욕으로 위안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에 빠진 사람일수록 자연과 멀어져 갑니다.

발달에 진보는 인공을 찬양하지만 삶은 본능에 다가 갑니다.

인간이 사악해지고 탐욕이 더 많아 지는 것은,

자연과 유리되어 삶을 살기 때문 입니다.

자연은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순환 법칙에 따라 자신의 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루의 빛이 다하면 빛은 말없이 어둠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 줍니다.

계절도 자신의 시간이 되면 언제나처럼 자신의 시간을 없애 버립니다.

생명은 자신을 알때 평화와 기쁨을 나눌수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자신의 자리와 시간을 항상 잃습니다.

생로병사가 일정한 질서를 만들고 그 질서위에 나름의 고요를 만듭니다.

자연은 인생에서 완전한 스승이며 반려자 입니다.

못된 사람들은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한 일은 탐욕에 흔적만 고스란히 남긴 것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평화와 고요를 제공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자연 입니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속에서 뛰놀다 떠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에 숙명 입니다.

흙에서 나와 흙속에서 사는 사람은 행복 합니다.

생명은 탐욕과 이기심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아름다운 질서 입니다.

자연에 모든 자녀는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평화를 주시는것 입니다.

인간에 탐욕은 어설픈 협박과 질서속에 근심과 불신 그리고 아픔만이 숨쉬게 합니다.

자연은 그대와 같이하고 싶어도 언제나 그들은 자연을 잊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연에 품속을 떠나 탐욕에 품속에서 불행에 빠져 떠나가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