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탐욕으로 항상 흔들립니다.
인생에 중심을 가지고 사는것은 끝없는 노력과 자기 성찰이 없으면 공염불이 됩니다.
탐욕에 빠진 자들은 오직 세상만 있으면 걱정이 없다고 주장 하지만,
그들은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는 사람들에 불과 합니다.
재물이 없으면 불편한 것은 사실 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세상으로 모든것에 중심이 될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먹고 사는 것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인생과 삶을 사랑하지 않으면 삶에 존재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부모님도 그렇게 살아왔고, 이웃과 타인도 그렇게 살아갈뿐 입니다.
산다는 것은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처량한 인생인지 모릅니다.
중심이 없다보니 늘 인생은 갈 길을 잃고,방황 합니다.
노력없이 탐욕이 이끄는 삶은 중심이 될수 없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우리를 잡아주는 등대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일생에 길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목표와 길을 잃는 사람은 자기 정체성도 삶의 의미도 없습니다.
흔들리는 갈대는 스스로 만든것에 불과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그대는 물질만 끌려 다니는 처량한 신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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