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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살면서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과,반드시 없어도 될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하나도 담기가 어려운 사람들 입니다.

스스로 사랑하지 않으면 그 어떤 생명도 담지 못합니다.​

인간이 고등동물이라 주장하지만 사실은 버러지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땅에 생명있는 모든것들은 가벼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들은 다른 생명과 다른 것이 있는데 탐욕과 이기심이 다른 것과 구별 됩니다.

생명은 더불어 살라고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못난 사람은 모든 생명이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장 하찮은 인간이 창조주를 능멸하고 생명을 없애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 삶중에서 일생동안 생명을 없애는데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없어져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이왕에 태어난 삶이라면 최소한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많을수록 더 많이 더 넓게 없애고 지배해야 합니다.

떨어지는 열등한 세상에 사람일수록 나와 다른 생명에게 무자비 합니다.

완전자는 서로 더불어 살라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인간의 죄악이 다른 어떤 생명보다  중하고 중합니다.

생명들은 자신의 삶에 최소한으로 생명을 죽이며 결국 자신도 다른 생명에게 밥이 됩니다.

내가 세상에 얼마나 얻고 지배하고 가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게 꼭 필요한 인간이었느냐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 합니다.​

일생동안 생명을 살리고 키우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 입니다.

모든 생명을 빼앗고 그 위에 사는 사람은 그 어떤 변명과 합리화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생명에 주인은 모든 자녀가 소중하고 소중 합니다.

생명은 조물주에 자녀이고 사람은 그 중에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종교와 신앙이 완전자를 핑계삼아 자신을 합리화해도 그져 탐욕일뿐 입니다.​

생명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아는 사람 입니다.

사는것이 탐욕이 전부가 된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생명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자연은 완전자에 소유물 입니다.

모든 생명은 더불어 나누고 더불어 살아감에 의미가 있는것 입니다.

가장 하찮게 생명을 유린하면 떠날때 가장 하찮은 생명의 존재가 되어 자신을 억압하게 될것 입니다.

생명은 자신을 높일때 스스로 높아지게 됩니다.

세상을 얻으려고 하면 할수록 생명은 몸부림치며 그대의 마음을 흔듭니다.

우리에게 잊어버린 생명은 다른 생명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생명 입니다.​

떠날때 그대의 자리가 넓어져야 합니다.

생명이 그대의 마음에 자리 잡으면 ​영원을 향하게 됩니다.

작은 미물도 인간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