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렷을때 세상적으로 더 많이 배우고 아는것이 가장 멋져 보였습니다.
지금와 생각해보니 그것은 가장 천한 공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배우는 것은 기껏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생명에 대한 배움보다 철저하게 악용만 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 입니다.
작은 미물 하나도 생명이 있다면 소중하고 소중할뿐 입니다.
서로 다르다고 내가 있기 위해 다른 존재를 없애야 하는 삶의 방식은,
생명과 존재를 너무 가볍고 가볍게 취급하는 방식 입니다.
생명은 나보다 더 소중하고 소중 합니다.
배워야 합니다.
모든 생명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의 시각으로 재단하고 판단하여 스스로 생명을 보지만,
완전자의 입장에 보면 인간은 다른 생명과 다를바 없는 존재들 입니다.
관심과 나눔을 통하여 생명을 바라보면,
사람보다 덜하고 더 소중하게 생각할 생명은 없습니다.
생명은 모두가 같고 서로 존재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 생명을 위해 살아가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살고자 하는 사람은,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나누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탐욕은 가장 가까운 인간부터 제거하고 없애는데 총력을 기울 입니다.
가장 위대한 공부는 생명울 알고 그것과 공존하는 삶 입니다.
나를 위해 생명을 파괴하며 사는 삶은 자신을 파괴하고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생명을 통하여 나눔과 비움이 소중함을 알게 될것 입니다.
사랑은 서로 다른 환경과 삶을 존중하며 나에 자리를 찾는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항상 머리로 배워 탐욕을 채우고,
지혜로운 자는 마음으로 배워 행동으로 삶을 가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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