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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는 자신을 깨워라.



사람들은 숨만 쉬고 있다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탐욕과 이기심만 채우면 모두 해결된 것으로 생각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돼지의 삶으로 살아가는 삶은 이미 죽은 것과 같습니다.

자신은 탐욕에 파묻혀 자신이 있는것조차 잊고 사는것 입니다.​




죽어있는 자신을 깨워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빠진 자신을 구해야 합니다.

매일 깨어나 자신을 돌보고 자신을 가꿔야 합니다,

대부분은 살아도 죽은 ​삶을 살뿐 입니다.

영혼이 죽고, 사랑이 없이 사는 삶은 죽은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무관심과 탐욕에 갇혀 일생동안 허우적 거리며 사는것 입니다.

우리는 사는 것이 아니라 몸뚱아리만 보호하고 있을뿐 입니다.

사는 것이란 영혼이 살아 있어 하루를 영혼으로 삶을 쓰는것에 있습니다.

그대의 육체가 아무리 아름다와도 돼지만도 못한것이 인간에 현 위치 입니다.

돼지는 죽어 생명의 밥이 되지만 인간이 죽으면 아무것도 쓸모가 없기 때문 입니다.



죽어 있는 생명을 살려야 합니다.

그대는 아무 생각없이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데 온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간은 가장 부족하고 가장 쓸모없는 생명에 존재들 입니다.

스스로 고등동물이라 생각해도 그대가 하등동물보다 나은 이유를 찾아봐야 합니다.​

사랑없이 사는 삶들은 가장 천한 생명보다 나을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