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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영혼의 눈이 없는것과 같다.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별하는 것은 영혼을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피부와 생각이 다르다고, 인간이 아니라고 차별하는 것은,

스스로 모든 생명과 분리를 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문화는 각기 다릅니다.

떨어지는 사람은 서로 다른 특별한 삶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다름을 알면서 서로의 다른 삶의 형태를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랑없이 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생명중에 나와 똑같은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다른 것은 차별하는 대상이 아나라 상대방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필요하듯, 서로 다른 것들이 있어 서로간의 존재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존재하는 생명중에 다름이 있어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차별은 서로 다름을 부정하는 행동 입니다.



차별은 영혼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많으면 구분하고 차별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인간은 서로가 있어 행복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생명이 존재하는 곳에  혼이 없으면 생명 자체를 부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생명은 나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혼이 어우러짐 속에서 우리를 찾는 과정에 불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