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탐욕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탐욕은 자신을 위한것 입니다.

탐욕은 타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탐욕은 타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탐욕에 길들여진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도 버립니다.

탐욕은 자신외에 어떤 사람도 나눔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어쩌면 탐욕에 피해자요 가해자 입니다.

탐욕의 함정에 빠지면 마지막까지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미련한 인생은,

놀때 놀지도 못하면서 그곳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탐욕을 알고 보면 바보인생들이 사는 방식 입니다.

동물들이 자신의 먹이를 지킬려고 밥을 제대로 못먹듯

탐욕의 인생은 탐욕을 지키기에 일생동안 도독을 지키려고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일생동안 지키다 떠나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본질 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부러워 하는듯해도 결국 당신은

세상속에 잊혀져 사는 초라한 인생일뿐입니다.





탐욕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대가 떠날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대는 탐욕에 노예가 되어 한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대가 얻은것은 무었인지요?

세상에 명예와 평판을 얻었느지요?

그게 당신의 삶에 무엇을 주었는데요.





산다는 것은 의미는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의미가 없음에도 의미있게 사는 삶이 참으로

아름다운 삶입니다.

세상에 당신의 자리를 위하여 돈과 권력과 명예를 가졌다 하여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삶은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세상에 가져 아름다와 지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더불어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혼자만의 지배속에 외로움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에 빛과 소금의 삶이 우리에게

던져준 아름다운 메시지 입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안다.가야갈 길을...  (2) 2011.01.18
그대가 보고 싶네요.  (2) 2011.01.18
말하지 않아도...  (0) 2011.01.18
배신의 삶은  (0) 2011.01.18
삶이 분해되고 있다.  (0) 2011.01.18
그리운 사람은 그리움 때문에....  (2) 2011.01.18
마음에 갈증은...  (1) 2011.01.18
마음 한 구석에 무엇이....  (0) 2011.01.18
꽃이 피기까지는  (0) 2011.01.18
세월이 감각을 무디게 할때  (0)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