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 한 구석에 무엇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 한 구석에 앉아

나를 그리워 하는가?

텅빈 작은 공간에도 영원히 사리지지 않는

나에 사랑이 몸부림치는가?




한 구석에 자리한 외로움은 누구를 찾기에

허기진 사람처럼 그렇게 갈구하는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나에 갈증은 이 순간에도

피어올라 하늘을 난다.





찰나에  삶들의 헛된 망상이 쓸쓸한 몸짓 사이로

바람이 일어 푸른 창공으로 날아가 버린다.

마음에 이는 구토는 끝없이 이어져,

지나가는 길손들에 추억담이 된다.

산다는 것은 다 그런 것이라고....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여

왜 그렇게 방황이 꽃을 피는가?

끝없이 흩어지는 그림자가 말없이 찾아와

나를 진무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가슴은

또 다시 흐느적 거린다.







마음 한 뜨락에 서서

조용하게 커피 한잔에 나를 불사르고

은은하게 가슴속에 명상는 나를 진무해주고 미소가 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신의 삶은  (0) 2011.01.18
삶이 분해되고 있다.  (0) 2011.01.18
탐욕은....  (2) 2011.01.18
그리운 사람은 그리움 때문에....  (2) 2011.01.18
마음에 갈증은...  (1) 2011.01.18
마음 한 구석에 무엇이....  (0) 2011.01.18
꽃이 피기까지는  (0) 2011.01.18
세월이 감각을 무디게 할때  (0) 2011.01.18
자신이 뿌린것은....  (0) 2011.01.18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충실하지 않는 것이다.  (0) 2011.01.18
가슴없는 영혼이 되고 싶어도....  (0) 2011.01.18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