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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감각을 무디게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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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감각을 무디게 한다.

모든 것을 보아도 느낌이 사라져 간다.

대부분이 거의 같기 때문에 흥미를 잃는다.




순수로 나이를 돌려야 한다.

어릴적 아름답고 때묻지 않는 나에 숨결을 생각하며

나를 동산에 인도해야 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추억을 먹고 살아도

나의 가슴에 순수의 눈과 가슴이면

나이와 별개로 순수는 자란다.




세월은 생각과 행동을 무디게 할지라도

나는 나를 키운다.

생각해보면 나이는 나이고 순수는 눈만 크게 뜨고 있다.




산다는 것은 모두 잃게하지 않는다.

스스로 순수를 잃어 방황한 날들이 자신이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감각을 세워야 한다.

그리움과 사랑과 희망과 그 모든 것을 향하여...

늙는다는 것은 스스로 이기심과 탐욕에 매몰되어

자신이 몰아낸 순수를 회복하여 처음처럼 그렇게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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