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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뿌린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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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았습니다.

자신이 뿌린것은 모두가 자신이 하지 못한것에 대한 결과물을 얻고,

대가를 치룬 다음 저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돈에 취한 자들은 돈에 취한 반시이득을 얻었고,

그 나머지는 자신에 행한 결과치에 그대로 받고 있었습니다.

돈과 권력이 모두를 다 할것 같아도 결국은 자신이 씨뿌린대로

결과물을 얻었을 뿐입니다.

돈이 없는자는 돈이 없는 대로 다른 씨뿌린 가치를 얻고 있었습니다.




때론 맘대로 살다가 돈을 얻은 자는

돈으로 자신의  부족한 삶을 사려고 해도,

결국 자신이 씨뿌린 대로 결과물을 보아야 했습니다.

콩 심은데 콩이 자랐고,사랑을 심은데 사랑이 싹텃습니다.




삶은 자신이 살았던 결과치를 냉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외도 없이 그대로 자신이 뿌린것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간혹 힘있는 자는 책임을 지지 않느다고 생각 하여도

인생의 죽음을 피할수 있다는 생각과 대동소이 합니다.





우리 삶은 예외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땀을 흘리지 않으면 땀을 흘리게 하고,

사랑을 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은 대가를 요구 하였습니다.

우리는 불완전 하기에 어떤 것을 획득하여도 불가피하게

결과물을 피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판단과 생각이 오해가 없어야 합니다.

그대가 세상을 얻어 목숨을 얻을것 같아도,

하느님이 주신것 그대로 걷어 가는것 입니다.

우리 삶의 결과물도 그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완전해지려면 사랑으로 일생동안 채워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그대의 부족분은 하느님께서

채움의 명령에 따라 그렇게 하고 떠나야 합니다.

돈이 위해 살았던 삶은 돈이 해결할 것이고,

사랑이 필요한 부분에 돈으로 사랑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각인 하여야 합니다.

그 부족분은 살고 있음에 치뤄야 할 그대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