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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그것은 탐욕이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목표가 있습니다.

현세의 삶은 전부가 아니라 미래의 천당이 그들의 전부가 됩니다.

신앙을 가졌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고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소명대로 사는것이 요원해 지는것 입니다.

실천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과 같은것 입니다.




그대들은 스스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천당을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기독교지도자들이 천당에 왜 그렇게 목숨을 거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현재의 삶은 방치 하면서 미래에만 매달리는 그대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따르고 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봉사와 나눔도 무조건 좋은것이 아닙니다.

좋은활동도 탐욕이 들어가면 짊이 됩니다.

신앙도 자신의 이기심이 들어가면 참된 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신앙인이 많아도 더 많은 모순이 많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어떤 종교지도자는 자신을 변명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신앙인들은 말합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나마도 좋아 지는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실은 비신앙인만도 못한 삶을 살면서 천당속에 자신을 은폐하고 있는것 입니다.





인간은 부족하고 부족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인간은 탐욕만 자라 납니다.

그대가 신앙인이 되었다 하여도 금방 사랑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회개와 참회가 따르지 않는 그대의 삶은 절대로 바꾸어 지지 않습니다.

오랜동안 신앙인 생활을 하였어도 그대는 변두리에 머무는것 입니다.

내부에 사랑이 없는 신앙생활속에 아무리 천당을 믿어도 생활속에 발을 내딛지 못하는 삶은,

자신과 가정과 사회를 더욱 유리 시키고 분리시키는 효과만 발생 합니다.

껍데기 신앙속에 커가는 당신에 탐욕에 기관차는 천당티켓만 커지고 있는것 입니다.







천당, 그것은 탐욕 입니다.

인간은 탐욕과 본능에 동물 입니다.

매일 매일 나에 본능과 싸워야 합니다.

신앙인일지라도 나에 본능은 나를 엎어지게 합니다.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의 세상에 욕심을 어린양들에게 짊만 지우고 있는것 입니다.

그대들의 천당행을 막고자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성도가 가야하고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천당이 그대들의 삶에 목표가 되었어도,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일도 탐욕과 이기심이 들어가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비우지 않고 내려놓지 않는 그대의 삶과 행실은 또 다른 눈살만 찌뿌리게 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탐욕으로 키운 천당행은 하나님도 그대들을 거북스럽게 생각하고 있을뿐 입니다.






천당은 하나님 말씀대로 따르는것 입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기도하며 사랑하며 사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