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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사는 삶은 자신을 보호하는 시간이 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기심을 따라 살면,

자신을 보호하고 지킨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하지 못한 탐욕에 삶은,

자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대를 허무는 삶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으므로,

사람들을 하나둘씩 없애기 시작 합니다.

질투와 경쟁, 이기심이 자신과 같이하는 사람들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탐욕에 하나됨은 모두를 분리 시킵니다.

사랑의 하나됨은 혼자가 아닙니다.

세상을 가지고 있어도 모든 사람과 분리되어 하나이듯,

참된 자아를 보지 못합니다.






사랑에 눈뜨면,

보이지 않는 존재를 알기 시작 합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은,

보이는 현상에 의존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보이는 것만 목숨을 걸고 덤벼 듭니다.

행복은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내면에 기쁨과 평화 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보이는 현상만 쫓아 외로움과 무관심만 키우는것 입니다.






결국, 사랑하지 않는 그대가 모든 불행의 원인이 되는것 입니다.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주었어도,

배우지 않고 경쟁과 탐욕에 굶주린 당신은 헛되게 시간을 낭비 합니다.

나이가 들어 타인들이 그대를 쫓았다고 생각 하여도,

스스로 타인이 그대의 자리에서 같이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며 사는 삶은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게 됩니다.

인생도, 세상도 배우지 않는 당신은 탐욕과 이기심에 의지한째,

원초적인 고독이라고 자신을 합리화하고 이기심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버려지고 잊혀진 인생을 살고 있는 당신은 불쌍한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이 만드는것 입니다.

이기심과 탐욕은 그대를 허물고 있을뿐 입니다.

이제 자신에 눈뜨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