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목표를 세우라면 사람들은 세상이 됩니다.
어떤것이 참된 삶인지 알지 못하는 대부분에 사람들은
탐욕이 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엎어져고 깨어져도 잡고 움켜져야 산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목표에는 내가 아니라 세상이 차지하고 있는것 입니다.
삶에 목표는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일생동안 싸움만 하고 사는 사람들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닙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삶을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모두 허비하고 떠나 갑니다.
삶의 지고 지순한 목표는 사랑을 키우는데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자신을 아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자신을 찾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파 슬퍼하며 고통속에서 내가 무엇인가를 보는것 입니다.
탐욕에 길들여진 사람은 온갖 시련에도 사랑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삶은 불행이 되는것 입니다.
인생을 배우지 않고 탐욕에 사는 삶은 사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생동안 그대에게 사랑에 시간을 줍니다.
자신의 사랑이 있어도 자신의 사랑을 찾지 않습니다.
사랑도 길들여지고 키우워는 시간이 있습니다.
사랑의 깊이가 모두가 다른것은 사랑에 신뢰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모진 비바람속에서 더욱 자생력이 강한 뿌리를 내리는것 입니다.
우리에 사랑은 어린아이의 수준 입니다.
대부분이 본능으로 살아가고 있는것 입니다.
그대의 목표는 사랑이 성숙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일생동안 나아가는데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탐욕으로 사랑도 피지 못한채 일생을 마감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대의 시간은 그대가 찾아서 행복에 꽃을 피워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갖춘자들의 여유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세상이 있어야 사랑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대가 세상을 가지면 가질수록 더 탐욕에 길들여지게 될것 입니다.
인간이 이 지구와 이 땅에 온것은,
세상을 얻기 위하여 온것이 아닙니다.
호사유피 인사유명이란 헛된 망상을 그대가 알때가 되면,
사랑이라는 의미를 알게 될것 입니다.
그대는 사랑을 하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 입니다.
그대의 삶에 목표는 사랑을 키우는데 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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