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제거하지 말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 있는것은 소중하고 소중 합니다.

인간이라 더 소중하고 다른것들을 무시해도 좋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인간처럼 소중 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함부로 취급하여 생명에 위협이 된다면,

그것은 나에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행동 입니다.

 

 

생명이 있는것을 죽이려는 음모는 듣지도 참가해도 않됩니다.

한번 죽은 생명은 원상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은 가벼운 것이 결코 없습니다.

우리 사회는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개와 닭이 죽는것보다 가볍게 생각 합니다.

타인의 생명이 소중하듯 나에 생명도 소중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생명에 존재를 없애려는 크고 작은 음모에 대하여 대항하고 싸워야 합니다.

우리에 생명 우리가 지켜내야 합니다.

사랑이 서지 않는 사회는 생명을 가볍게 생각 합니다.

우리 사회가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근저에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명있는 모든 것들을  지켜내야 합니다.

인간만의 생명이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에 생명을 우리가 살려내야 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질 위험이 도처에 산재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가벼운 모든것들에서 생명은 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생명을 제거하기 위한 어떠한 행동도 중단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자 한다면 생명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 하나에 우리의 생명이 숨쉬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독단적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생명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이 없어지면 나에 어떤것이 죽는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