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김명수가 사람들
판사, 검사, 변호사로 이뤄진
법조인 가족이다.
()괄호 안은 사법연수원 기수, 현재 직위
김명수(15) 49년만에 대법관 출신이 아닌 대법원장… 그렇게 믿었는데 꽝이다. 판ㆍ검사 족벌 집안.
딸 김정운(38) 수원지법 판사
아들 김한철(42) 의정부지법 판사
사위 이세종(38) 서울남부지검 검사,
사돈 강재철(13)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며느리 강연수(44) (주)한진 변호사
딸과 사위(전남 보성 출신)의 결혼식에 검사 출신 소병철(15) 현 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법무연수원장 시절 주례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