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문제풀이 (출제자: 본인)
1. 다음 중 대통령의 인사 시스템은 어떤 방식이라고 생각하는가?
① 혼자서 후보를 찾아 검증까지 하고 임명한다.
② 추천된 후보들을 검증하고 임명한다.
③ 검증을 통해 추천된 후보군 중에서 적정 인사를 선택한다.
④ 별 생각없이 밑에서 시키는 대로만 한다.
2. 만약 '잘못된 인사'가 나왔다면 다음 중 그 이유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① 검증과 추천의 문제.
② 인재풀의 한계.
③ 대통령의 무능.
④ 임명된 인사 개인적 능력과 인품의 한계 혹은 모종의 일로 배신.
3. 윤석열 검찰총장, 김명수 대법원장, 최재형 감사원장, 한상혁 방통위원장, 이인걸 청와대 행정관, 박형철 청와대 비서관의 공통점은?
① 현 정부의 잘한 인사.
② 현 정부의 잘못한 인사.
③ 현 정부의 보통 인사.
④ 관심 없다.
4. 이낙연 총리, 조국 & 추미애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무부 장관, 정은경 질경관리청장 등의 공통점은?
① 현 정부의 잘한 인사
② 현 정부의 잘못한 인사
③ 현 정부의 보통 인사
④ 관심없다
5. '잘못된 인사'가 나왔다면 이에 대한 현 정부여당 지지자들의 태도로 적합한 것은?
①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문제를 찾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
② 모른 척 한다.
③ 잘했다고 격려한다.
④ 대통령을 비난하고 지지철회를 한다.
6. 추미애 장관이 사퇴해야 할 이유는 다음 중 무엇일까?
① 검찰개혁에 실패했기 때문에.
② 윤석열 징계에 실패했기 때문에.
③ 대통령이 추 장관을 신임하지 않기 때문에.
④ 없음.
7.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해 청와대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까?
① 수리한다.
② 반려한다.
③ 최소한 1월 검찰 인사는 마무리 하도록 한다.
④ 모르겠다.
8. 추미애 장관의 사표가 수리가 되면 후임으로 적당한 인사는?
① 검사 출신.
② 판사 출신.
③ 학자 출신.
④ 없음.
9. 추미애 장관이 사퇴를 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① 본인이 원해서.
② 대통령이 원해서.
③ 국힘당, 언론, 검찰이 원해서.
④ 내부에 누군가가 강요해서.
10. 추미애 장관이 사퇴를 하면 1월 검찰 정기 인사는 누가 할까?
① 신임 법무부 장관.
② 이용구 법무부 차관.
③ 윤석열.
④ 대통령.
11. 추미애 장관이 사퇴한 후에 검찰개혁을 전망해 본다면?
① 아무 문제없다. 계획대로 잘 될 것이다.
② 검찰-언론-사법부의 기득권 카르텔이 더욱 힘을 발휘해서 검찰개혁에 크게 저항할 것이다.
③ 무조건 대통령님이 해결해 줄 것이다.
④ 모르겠다.
12. 추미애 장관이 사퇴하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어떻게 될까?
① 올라간다.
② 떨어진다.
③ 변함없다.
④ 추 장관 사퇴와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13. 누군가 추미애 장관이 내부의 사퇴강요를 받아 사퇴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한다. 추미애 장관의 사퇴를 반대하는 민주개혁 지지자들은 어떤 태도가 적합할까?
① 대통령을 모욕하고 지지자 갈라치기 한다고 주장을 한 사람을 '조리돌림'해서 입을 막는다.
② 일단 추미애 장관 '사퇴반대'를 목청껏 외친다.
③ 대통령을 욕한다.
④ 절대 그럴 일이 없다며 무시한다.
보너스 문제: 나는 왜 이러고 있는가?
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해서.
② 생계형 유튜버라.
③ 대통령과 민주당을 욕먹게 하기 위해서
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