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사. 화이트칼라 범죄"에 특화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
바로 송광수 전 검찰총장입니다.
그런데 송광수를 비롯한 전 검찰총장들이 '법치주의' 운운하는 입장을 발표했더군요.
그런데 이런 자들이 무슨 법치주의를 입에 담습니까?
자신의 검사경력을 내세워, 법이 아니라 돈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자들이.
그런데 이런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과 그 자들의 후배를 자처하는 검사들이 '법치주의'를 입에 담으니...
차라리 우리 기득권을 침해하지 말라고 하면 솔직하기라도 하지.....
그나저나 '법치주의'도 참 고생이 많습니다. 이런 자들의 입에서 호명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