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건의 본질과 정치권의 볼모에 대해 (1)]
라임 사건 본질은 대신증권 출신 이종필 라임 부사장이 김영홍 등과 함께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우리은행과 짜고 친 금융사기 입니다. 그 설계자는 신은경 배우 전 남편인 김정수이며 (현재 도주 중 이나 해외인지 국내인지 불확실) 이 친구는 2006년 팬텀엔터테이먼트 주가 조작 사건의 주범이었습니다.
김정수는 주민등록상으로는 66년생이나, 65년생으로 연예계에서 통용되는 사람입니다. 라임 사건은 최초 신한금융투자 심모 법인 투자 팀장이 2016년 김정수를 통해 이종필을 소개 받음으로 시작됩니다.
그뒤 신한금융투자는 라임 펀드의 판매사가 되고 어이없게도 김정수 실소유, 박한규 바지 대표 (현재 구속 기소 중) "리드"와 이아현 배우 남편인 이인광의 (현재 도주 중 해외 여부 모름) "에스모"그룹에서 주가 조작으로 크게 이득을 보자, 대신증권과 우리은행 등 법인 투자팀에서 들어와 복마전을 만든 것입니다.
사모펀드는 자산운용사(라임같은 사모펀드사)가 상품 설계ㅡ 판매사(은행. 증권, 투자신탁 팔고 수수료 챙김)- 수탁사 (은행,증권등 자산운용사 지시에 따라 투자 자산을 대리로 사주고 수수료 챙김)로 구분 및 세분화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판매사인 은행 등이 상품 설계해서 자산운용사에 제안해서 판매되는 상품이 주종을 이룹니다. (이른바 주문자 생산방식이라 해서 OEM 펀드라 합니다.)
즉 이 사건의 설계자는 김정수 전 신은경 남편이고 이 친구가 성과에 목마른 신한금융투자에 접근해 2016년 엄청난 공격적 투자를 끌어내, 지 실질 소유 리드와 이인광 에스모에 경이적인 투자 성과 (평균36%)를 낸 뒤 라임은 2018년 1월부터 무수한 투자를 받게 됩니다. 그게 그해만 2조 였습니다. 그리고 대신증권과 우리은행 일부 펀드매니저들은 사기 펀드판매에 돌입합니다.(이것은 개그맨 김한석과 대신증권 장모 센터장 녹취록으로 일부 드러납니다.)
여기서 마산 출신 김인태 아들 장남 메트로폴리탄 73년생 김영홍이 (현재 해외 도주 중) 이종필과 보게 됩니다.
김광우 수원여객 재무이사,김정훈 (청와대 행정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들 커넥션인데, 김봉현은 광주 금호고 출신에 광주대 법학과라는 아주 형편없는 학벌입니다. 다만 김정훈과는 어릴적 부터 동향 친구입니다.
하여간 저 기사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 기사가 왜 나왔는지는 김영삼 정권 시절 마산 성안백화점 사주이자 로비스트 였던 김인태의 장남 김영홍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라임의 또 다른 설계자이자 몸통입니다 (계속)
상호가 "포에버" 룸싸롱이다. 한 번가면 술값, 봉사료해서 최소 1,200만원 정도 나온다. 이른바 성매매를 지칭하는 "2차"가는 것은 수 천만원 아니면 불가능하다. (난 왜 가는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포에버는 김봉현이 자주 갔던 룸싸롱 맞다. 그러나 갸는 포에버에도 무수히 갔고 그 근방 룸쌀롱에도 무수히 갔다. 금감원 검사와 검찰 검사를 혼동했다는 이따위 기사를 공유하면서 낄낄대는 개자슥들은 페삭 하것다. (조선일보 가련하다. 김봉현 입만 보다 닭쫒겨던 개가 보는 형국의 기사만 써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