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다.
가치관도 윤리도 잊은지 오래다.
오직 세상에 신만 맹신할뿐이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세상을 믿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자리가 없다.
물질과 탐욕이 포장하여 세상을 호령하고 있다.
우리속에는 사람이 없다.
우리 머리속에는 사랑이 없다.
본능이 숨쉬고 있다.
나는 육에 노예일뿐이다.
세상은 존경에 대상이 아니라,
천박한 것이다.
세상은 그대의 삶이 아니라,
저주와 타락으로 그대를 파괴할뿐이다.
그대는 세상이 경멸의 대상이지,
사랑의 끈이 아니다.
세상을 보라.
그대를 마음으로 존경하는 사람은 없다.
그대가 갖고 있는 세상에 액세사리를 보고 있다.
너는 너 스스로 존경할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권력과 재산과 섹스가 그대의 힘이 될수 없다.
사랑만이 그대를 지키는 수호신이 되어야 한다.
세상은 오늘 죽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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