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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살아가는 삶이 가장 불행한 삶이 됩니다.


사람들은 억압받고 짓눌려 살아왔던 모양 입니다.

쉽고 편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멋있다 생각 합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잊혀진 삶을 어릴적부터 익숙 해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으로 거듭나 그들에게 존경과 맘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마음속 깊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속 깊이 무관심에 대하여 일찍 눈이 떠졌던것 입니다.

우리는 어릴쩍부터 지배하고 관심을 받는것에 길들여져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무관심을 배웠던것 입니다.

꼬마시절 부모로부터 경쟁과 세상을 획득하여 사는것에 듣고 있었던것 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익숙하기 전에 지배와 순종이라는 질서를 배우고 있었던것 입니다.

사랑도 채 알기도 전에 먼저 미움과 불신과 경쟁을 알고 있었던것 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내 맘대로 살아가는 삶이 가장 멋진 삶이 됨을 배웠던것 입니다.

우리는 처음 사랑하지 않는 법을 배웠던것 입니다.





멋대로 살아가고자 하였던 그 어린 시절의 마음이 커서,

세상을 지배하고 불신하고 사랑하지 않기를 결심하게 되었던것 입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못된것만 가르치고 있었던것 입니다.

우리는 최소한에 인생에 배움도 생각하지 않는 본능에 동물로 성장 시켰던것 입니다.

우리는 정녕 배워야 할것은 배우지 않고 세상에 살아가는 기능적 역활만 세우고 있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떠나기 전에 나에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멋대로 살아가는 삶이 가장 불행한 자의 몸짓임을 뼈속깊이 각인 시켜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죽을때까지 왜 세상을 택하는지를 깨닫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이 왜 소중한지를 어릴적부터 가르켜야 합니다.




우리는 불행을 가르쳤습니다.

기성세대는 후배들에게 더 이상 불행을 행동으로 가르치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이제 나를 벗고 실천으로 행복의 땅을 만들어야 합니다.

후순들에게 세상을 얻는것이 행복을 주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행동으로 사랑을 말해야 합니다.




멋대로 살아가는 삶은 모두에게 불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