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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인생들아!


너 불쌍한 인생들아!

너를 지켜주는 사람은 없는데 스스로 고통의 소굴로 찾아가니...

너 불행한 인간아!

너 스스로 고해의 바다로 가 무덤을 파니....

누가 아픔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네가 만든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모든 원인을 외부에 찾는다.

네가 찾는것은 외부에 있지 않다.

너에 내부에 있다.

너를 불행하는 것이 너에 있다.





너는 세상이 없고 못나 그런것이 아니다.

네가 너의 인생을 뭉개뜨리고 있다.

네가 모든 악에 근원이다.

네가 바로 인생에 근원이다.

외부는 원인이 없고 존재하고 있다.





외부의 모든것은 스스로 자신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이라는 모순덩이가 삶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네가 바로 저주에 자식이다.

네가 행복의 자녀로 거듭나라.





불쌍한 인간아!

왜, 그렇게 너를 힘들게 하니....

너는 그렇게 너를 학대하니...

너는 스스로 행복할 모든것을 가지고 있단다.

너에 것을 믿지 않고 세상에 삶을 따라가니...




왜 너를 믿지 못하니...

이 쓰레기 같은 인간아!

너를 쓰레기 속에서 건져내라.

어리석은 인간은 온갖 폐수와 오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자신이 그곳에서 매몰되어 죽어가는 것을 모르지...

너는 쓰레기가 아니란다.

너는 사람이란다.

사랑속에서 너를 성장시켜야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