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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드러내고 싶다면...


못난 인간아 !

이 못난 인간아!

그대가 타인에게 드러내고 싶다면,

너에 마음도 생각하라.





그대는 어릴적부터 사랑을 받아오지 못했다.

사랑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을 얻어 관심을 받고 싶은것이다.

내부로 충실한 사람은 외부의 장식은 너무 가벼운 것이다.

그대들이 존경하는 사람들은 불행한 자들의 자기 위안소가 세상이다.

그대들이 생각하는 사람들의 현주소이다.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드러내고 싶은것이다.

너는 너 혼자로도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네가 사랑을 하지 않으니 너에 가치를 모르고 있는것이다.

타인이 너를 알아주는 것은 가장 낮은 수준의 알아줌이다.

네가 너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것이 가장 고차적인 것이다.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드러내고 싶다면 너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라.

네가 타인이 알아줌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상대를 인정하는 시간을 갖어라.

네가 타인이 인정할때 타인도 그대를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세상은 그대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그대를 짓밟고 그대보다 먼저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라.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자신이 타인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라.

자신을 인정하는 모든 기초는 사랑의 토대위에 서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