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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살아도 세상만 채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을 살아도 하루도 나누지 못하는 인생이 있습니다.

일생을 같이 있어도 가슴으로 통하는 시간을 자져본 추억이 없습니다.

우리는 같이 산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평생을 살아도 같이한 시간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탐욕으로 살아온 삶은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정으로 살았다고 주장 하여도 우리는 평생을 불행한 시간이 된것 입니다.

유교적인 환경과 삶에 따라 어쩔수 없이 사는 인생이 된것 입니다.

우리는 평생을 마음 하나 둘곳이 없이 살아오고 있는 인생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같이 하였어도 우리에 마음은 하나가 아닌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바꾼다고 사랑에 삶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불행은 삶은 평생 불행하게 사는것 입니다.





사람이 바뀌고 시간이 변하였다고,

불행한 자가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불행한 자는 평생동안 불신과 탐욕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습니다.

가정과 사회에 모든 인간들은 스스로 저주의 삶을 살아 가는것 입니다.




스스로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 기쁨과 평화를 구하여야 합니다.

평생 불행한 자에게 행복을 구한들 또 하나에 탐욕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행한 자는 불행을 향하여 노를 저어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배우지 않는자는 그렇게 죽어 가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