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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같은 부류끼리 관계를 형성 합니다.

천사와 악마는 모두가 공존 합니다.

악마에 자손들은 언제나 악마와 같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천사는 언제나 천사가 많이 되는법 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같은 부류끼리 자신을 만드는것 입니다.

 

 

 

멋있는 사람이 악마와 같이 한다면,

머지않아 검은 얼굴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것 입니다.

악마도 결단하여 천사와 같이 있다면,

수많은 고통을 극복하면서 아름다운 날개를 드러낼것 입니다.

인생은 부모님이 씨뿌린대로 그대로 살아가는것 입니다.

부모가 악하다면 거의 악한 삶을 살아가는것 입니다.

부모가 선하다면 자녀도 선한 삶을 살아가는것 입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그의 본 모습이 있습니다.

숨기고 감춰진 모습을 탐욕이라는 쓰레기통에 의지하며,

원래의 모습을 찾는것 입니다.

부모를 보면 자녀를 보지 않아도 똑같은 삶을 사는것 입니다.

자녀를 보면 부모님이 살고 있는 모습이 미래의 현실이 되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저절로 되는것은 없습니다.

악에 자녀는 악에 소굴로 제발로 찾아 갑니다.

선에 자녀는 스스로 천사의 날개를 달게 됩니다.

살며서 갑자기 선하거나 악해질 수 없습니다.

선천적인 그 부모의 삶이 모두에게 전파하고 유전하는것 입니다.

 

 

 

악에 자녀는 자신의 사슬을 끊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래적으로 부모님의 피가 그대를 인도하게 될것 입니다.

우리의 역사와 정치와 삶과 인생이 하루 아침에 바뀔수 없는것은,

대대손손 유전하고 전이되어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부류는 같은 것끼리 나눔이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