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행한 인생은 타인의 인생에 끼어들기를 좋아 합니다.
자신의 인생도 개판으로 사는 인간일수록,
타인의 인생에 끼어들기를 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해결점을 찾지를 못합니다.
그대는 타인의 삶을 망치려하고 있는것 입니다.
불행한 부모일수록,
자녀의 가정에 훈수를 합니다.
부족한 사람일수록,
타인에게 말하려 합니다.
그대가 자신을 아는 인간이라면,
말하지 말고 그대의 삶을 충실하게 살기만 하면 되는것 입니다.
충일하지 않는 삶일수록,
불신과 불만과 노력을 게을리 합니다.
그대가 운전을 할때 끼어들기를 한다면,
교통법규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그대가 타인의 가정에 끼어들기를 한다면,
타인의 인생에 돌을 던지는 행위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의 인생이나 책임져야 합니다.
자신의 삶도 무책임한 당신은 왜 이리 할말이 많으신가요?
그대는 남의 불행이 나에 행복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대의 인생이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자신부터 타인의 인생에 참견하는 것부터 시정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은,
그들과 같이하고 극복할때까지 기다려 주는것 입니다.
그대의 판단이 모두 정답일지라도,
인생이라는 삶에 방식은 각기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대는 알고보면 자신의 삶도 인정못하는 좁쌀인생임을 알고나 있습니까?
형제와 자매 그리고 부모님들은 더 이상,
당신의 가족들에게 말하거나 충고를 멈추어야 합니다.
그대가 말하기 때문에 자녀와 타인이 더 힘들어 하는것 입니다.
그대가 할수 있는것은 기껏 당신의 탐욕과 이기심만 보였을뿐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나에 기준에 있지 아니하고,
상대의 마음과 환경과 모든 변수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것 입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움을 끝내자.사랑으로 세우자. (0) | 2012.07.01 |
---|---|
껍데기를 안고 사는 사람들은... (0) | 2012.07.01 |
밤길을 걸으며... (0) | 2012.07.01 |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0) | 2012.07.01 |
네 분량대로 행동하라. (0) | 2012.07.01 |
모든 사람들은 같은 부류끼리 관계를 형성 합니다. (0) | 2012.06.30 |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등한히 하면서 타인에게 지나친 친절을 베푸는것은 거짓행위 입니다. (0) | 2012.06.29 |
자신밖에 모르는 자녀는 부모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0) | 2012.06.29 |
어리석은 자들은... (2) | 2012.06.28 |
자신의 삶에 결과물이 모두에게 안착하는것 입니다. (0) | 201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