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일도 네가 버거우면 짐이 된다.
네 분량대로, 크기대로 하여라.
너는 너를 보아야 한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짐의 무게를 모른다.
모든것은 자신의 짐이 있다.
탐욕과 이기심의 무게는 그대의 짊이 아니다.
과욕이 빚은 산물은 그대가 피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 죽어가는 것이다.
인생에 짐도 그대가 만드는 것이다.
그대가 짐을 더 많이 넣고자 한다면,
사랑으로 가득담아 더불어 같이 가라.
탐욕으로 혼자가는 짐은 그대의 짐이다.
인간이라는 짐은 스스로 짐을 지울수 없을만큼을 지고 가고 있다.
세상싣고 탐욕싣는 삶은 고해의 바다가 되리라.
너는 언제 어디에 있어도,
너를 알고 너에 짐을 준비하라.
더 힘들게 가지고 가지마라.
혼자가지 말고 같이 가라.
서로 나누는 길동무가 되어라.
네 그릇대로 너에 삶에 짐을 만들라.
어리석은 사람은 떠날때까지 쌓기만 한다.
가는것은 가는것은 쌓은자의 몫이다.
네 분량대로 살아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을 버리면서.... (1) | 2012.07.02 |
---|---|
싸움을 끝내자.사랑으로 세우자. (0) | 2012.07.01 |
껍데기를 안고 사는 사람들은... (0) | 2012.07.01 |
밤길을 걸으며... (0) | 2012.07.01 |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0) | 2012.07.01 |
타인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 (2) | 2012.06.30 |
모든 사람들은 같은 부류끼리 관계를 형성 합니다. (0) | 2012.06.30 |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등한히 하면서 타인에게 지나친 친절을 베푸는것은 거짓행위 입니다. (0) | 2012.06.29 |
자신밖에 모르는 자녀는 부모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0) | 2012.06.29 |
어리석은 자들은... (2) | 201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