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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의 논높이를 맞춰야 한다. 우리는 각자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났다 하여도 서로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대화와 나눔이란 서로 높이를 동일하게 조정하는 과정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고와 논리를 가지고 있어도 유지할 수 없다면, 쓰레기처럼 버려집니다. 하나에 생각에 둘의 생각을 합치면 더욱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생각의 눈높이는 무시하고 차별하여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고 나눔이 더 높은 차원을 향한 서로의 못짓이 서로 많은 발전이 됩니다. 생각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합니다. 다소간의 우열이 있어도 자신이 생각이 항상 최고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 하여도 그것을 상호 존중하면서 최선을 도출해야 합니다. 독창적인 것은 혼자만에 되는일도 있지.. 더보기
이 밤에...그리움을 띄워본다. 밤이 깊어지면 사랑도 깊어가기 시작 합니다. 홀로 그리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혼자라는 것은 사색의 공간이고, 너무 외로워 님을 그리는 공간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운 이여, 삶에 보금자리에 앉아 이름모를 그대를 위하여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 주위에는 친구와 이웃과 나눔이 없어져 가는 시간에 나무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눈을 쳐다 봅니다. 외로움에 지쳐도 혼자가 된것은 아마 너무 많은 상처 때문에 나 홀로를 찾는지 모릅니다. 너무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은 그대의 손을 잡아 나에 따스함을 전합니다. 나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랜동안 그대의 손과 가슴을 안고 싶습니다. 그대의 상처난 가슴이 녹아 내릴때까지 기다리며 기도를 할것 입니다. 그대가 지쳐서 잠을 자면 그대가.. 더보기
열어라.열어라.죽도록 열어라 네가 살아 있는한 너를 열어라. 너를 사랑하거든 열어라. 너를 아끼거든 마음을 열어라. 열어라. 죽음이 오더라도 열고 죽어라. 닫혀 죽지 않는 삶보다, 열고 죽는 삶을 택하여라. 너를 열어라. 네 마음이 울고 있다. 마음도 지쳐있다. 열어라. 열어라. 모든것에 너를 열어라. 세상은 너를 닫으라 하여도 무조건 열어라. 열어라. 세상은 너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혼자만의 지옥에서 벗어나라.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에 닫힌 너를 해방 시켜라. 너는 너는 갇혀 살 사람이 아니라. 너는 너를 이겨야 한다. 너 스스로 문을 열고 모두를 맞아라. 죽도록 열어라. 죽도록 열어라. 너에 승리자가 되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