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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는 생각의 꽃이고 슬픔과 기쁨은 그 열매 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겉모습에 드러 납니다.스스로 생각하는 삶을 살게 되는것 입니다.

식물은 씨앗에서 비롯 됩니다.씨앗이 없으면 식물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행위도 내밀한 생각이라는 씨앗에서 싹을 띄웁니다.따라서 생각이 없으면 행동이 표현되지 못합니다.행위는 생각의 꽃이고  슬픔과 기쁨은 그 열매 입니다.인간은 스스로 키운 달콤한 또는 쓰디쓴 열매를 걷어들이게 됩니다.




생각이 나를 만듭니다.

내 마음에 사악이 가득하려면 늘 고통이 뒤따르게 됩니다.

만약 고결한 생각만 한다면 언제나 기쁨이 나를 감싸게 됩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영혼은 은밀히 품고 있는 것을 끌어 당깁니다.좋아하는 것은 물론이고 두려워하는 것까지도,영혼은 가슴속에 품은 원대한 포부만큼 높이 이르고,억제하지 못하는 탐욕의 수준만큼 타락 합니다.




자신을 지배하는 마음속 깊은 곳의 욕구,열망,생각을 따름으로써 사람은 결국 그것들이 자기 삶의 외부 환경에서 열매맺고 실현되는 상황에 도달 합니다.성장과 조정의 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것 입니다.상황이라는 외부세계는 생각이라는 내부세계에 형성되며 유쾌한 상황과 불쾌한 상황은 둘다 개인의 궁극적 선에 이바지하는 요소들 입니다.자신이 뿌리고 가꾼 열매를 거두는 자로서 사람은 고난과 축복 둘다를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