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에 마음을 굶기지 마라. 육을 채우기 위해 하루 세끼를 채우는 그대를 생각해보라. 너는 너에 마음을 위해 하루에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였느냐? 너에 마음은 일생동안 허기져 앓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 너에 가슴은 허기져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자신의 마음에 밭에 물을 주어라. 세상에 탐욕으로 마음밭은 쩍쩍 갈라져 물을 담을곳이 없다. 요소 요소에 필요한 생명수를 잃은지 오래 되었다. 너는 소중한 마음에 밭을 잊고 있단다. 마음에 생명을 넣어야 한다. 순수와 사랑으로 매일 밥을 먹듯 먹어야 한다. 마음은 힘이 없다. 나는 너에 거지처럼 취급받고 있다. 나는 거지가 아니다. 너에 주인이다. 나는 갈증과 목마름으로 매 시간마다 구원을 요청 하였다. 그대는 나에 요구마다 세상에 팔려 나를 버리고 있었다. 나는 배가 고프다. 나는 .. 더보기 마음에 병신이 모든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육체적인 장애자는 상대방이 육체가 힘들게 합니다. 정신적인 병신은 상대방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세상에서는 육체적인 장애자를 차별 합니다. 진정한 장애자는 정신적은 병을 든 세상 사람임에도 자신을 모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장애자임을 인정하기 싫은 모양입니다. 우리는 몸과 맘이 병들어 버린 병신 입니다.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여, 기껏 육체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것 입니다. 당신이 할수 있는것은 자신의 열등감을 그렇게 해소하는것 밖에 모릅니다. 육체적인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정상적인 몸을 가지고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이 없는 그대가 병신입니다. 그대는 모두의 가슴에 아픔을 주는 사람입니다. 육체적인 사람은 어느 한 인간에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 더보기 내 마음에 이슬이 되어.. 새벽에 잠을깨 이슬을 머금는다. 멀리서 기지개켜는 소리에 여명이 미소를 짓는다. 초롱 초롱 빛나는 눈동자가 하늘을 이고 자신의 자태를 자랑한다. 부끄러운 마음에는 ... 발바닥 사이로 속삭이면, 가슴에 이는 파고를 본다. 이슬 하나가 되기 위해 어둠속에서 사랑을 노래 하였다. 나는 나는 작은 미소,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타고.... 멀리서 종소리 있어, 고개를 쳐들면, 새악시 볼에 입맞춘 소녀처럼 수줍기만 하다. 바람이 이는 바람이 이는 그 언덕길에선, 지금도 뽀얗케 일어나는 ....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