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장애자는 상대방이 육체가 힘들게 합니다.
정신적인 병신은 상대방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세상에서는 육체적인 장애자를 차별 합니다.
진정한 장애자는 정신적은 병을 든 세상 사람임에도 자신을 모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장애자임을 인정하기 싫은 모양입니다.
우리는 몸과 맘이 병들어 버린 병신 입니다.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여,
기껏 육체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것 입니다.
당신이 할수 있는것은 자신의 열등감을 그렇게 해소하는것 밖에 모릅니다.
육체적인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정상적인 몸을 가지고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이 없는 그대가 병신입니다.
그대는 모두의 가슴에 아픔을 주는 사람입니다.
육체적인 사람은 어느 한 인간에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도 지탱하기 어려운 천형을 짊어지고 다른 사람을 볼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병이든 사람들이 병신이며 장애자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불완전함을 인정하지 않는 병신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불완전함을 인정하지 않는 그대가 병신인것 입니다.
병신은 모든이의 마음과 몸을 상처 냅니다.
스스로 정상임을 자처하는 병신들은 아직도 자신의 처지를 모릅니다.
세상을 위장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본 모습은 병신입니다.
그대가 정상인으로 거듭나려면 사랑으로 서야 합니다.
알고보면 진짜 장애인보다 더 마음이 허우적 거리는 버려진 장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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