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사랑은 탐욕이었습니다

2012.01.27 23:48

나는 최근에 어린 세대들을 보았습니다.

나에 딸램이 세대를 보았습니다.

어려서 선물을 평생동안 부모님한테 받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기억은 아버님이 사주신 옥편이 유일한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성장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에 부모님은 언제나 나에 스승입니다.

 

 

 

최근에 성장한 세대들은 우리 과거를 반면교사하여,

자신이 못다한 삶에 한을 풀려는듯 자신의 자녀에게 과보호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내리 사랑은 나누지 못한 탐욕이었습니다.

자녀에게 주는 사랑은 알고보면 나누지 못하는  짝사랑에 불과 하였습니다.

 

 

 

어린세대는 자신밖에 몰랐습니다.

우리처럼 한우리속에 자란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무조건 받기만 한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탐욕만 키웠습니다.

가정이 서지 않는 가정에 내리 사랑은 물거품에 지나지 않은것 입니다.

자녀들에게 주어진 사랑은 서로 인격과 인격으로 교류된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이 되려면 자녀와 부모간에 나눔이 있어야 합니다.

나눔이 없는 일방적인 이기심에 사랑은 단절을 만들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의 일방적인 헌신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한것 입니다.

지금의 자녀는 고통도 아픔도 몰라 부모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녀는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을 만들어 놓고 말았던것 입니다.

인생에 아픔을 아는 자녀는 부모를 기억하지만,

자신밖에 모르는 자녀는 살모사가 됨을 경험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내리 사랑을 중단해야 합니다.

자식도 하나에 인격체로써 아픔과 슬픔과 기쁨과 평화를 같이 느끼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옛날에 자식을 사랑한다면 매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 우스개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자식을 살모사로 키웠습니다.

우리가 정작 늙은 다음에는 그들이 나를 쳐다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타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에  자녀들이  땀과 피를 먹고 자란 흡혈귀가 되었던것 입니다.

 

 

 

 

나눠야 합니다.

많이 나눠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간에 무엇이 소중하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 행동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내리 사랑은 탐욕과 이기심입니다.

이제 자신을 벗어야 합니다.

이제 진정으로 사랑연습을 하여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