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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을

그대여,이성으로 살아야 한다. 사람은 본능으로 살아가는 동물이다. 이성에 동물이 아니라 탐욕에 길들여진 가장 나약한 동물이다. 산다는 것은 동물과 같다. 우리는 이성이 자리한 삶이 아니다. 사람들은 동물보다 인간이 더 생각하는 동물이라 말합니다. 동물은 지능이 인간보다 떨어지지만 본능은 인간보다 뛰어납니다. 인간은 본능을 감추지만 동물은 스스로 나타낼뿐입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에 보면, 동물이 더 솔직하고 욕심이 없는것 입니다. 인간이 더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려면 본능으로 살아가는 힘에 의존하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무리를 지어 다니는 동물은 종족보호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사회와 가정과 조직이 본능을 보호하는 기능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이성이 지배하는 삶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살.. 더보기
창조주에 입장에 서면 인간은 범죄자다. 창조주는 모든것을 자신의 뜻대로 만들었습니다. 모든것은 자연과 순응 하였으나 오직 인간만 배신에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창조주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우리 스스로 조물주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많은 지식과 능력이 있다 하여도 생물을 하나라도 온전히 창조한것은 없습니다. 우리에 모습이 이렇습니다. 그렇게 잘난 인간은 창조주를 거부하며 모두를 이긴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은 모든곳에 해악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만 이 자연과 우주에게 해악이 됩니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성과 지혜는 우리를 망치는데 활용되어 창조주를 모독하는데 앞장서서 스스로 조물주가 되고 신이 되었던것입니다. 창주주에 뜻대로가 아니어도 우리 인간이 만든법에 재단하여도 우리는 삶에 범죄자입니다. 인간은 탐.. 더보기
진리는 머리숫자가 아니다. 나는 어렸을때 내 편에 사람이 많으면 이기는 줄로 알았습니다. 세상에 입장에 서서 보면 진리는 머리숫자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일지라고 알고보면 진리는 접어두고 내편이 많고 적음을 찾았습니다. 진리는 찾는 것은 외로움 입니다. 나는 많는 사람이 원하면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노력하는 하나에 비하면 너무 부족합니다. 인생에 노를 저어 나가지 않으면 누구나가 저만치 퇴보한 자신을 봅니다. 퇴보한 다중이 진리가 아니라 방치한 삶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군중속으로 숨어 버리는 이기심을 기억 합니다. 진리는 머리숫자가 아닙니다. 대부분이 뜻이 진리가 아니라 사회에 안주하여 현재를 고수하고 싶은 이기심일뿐입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외롭습니다. 자신을 사랑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