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 내 편에 사람이 많으면 이기는 줄로 알았습니다.
세상에 입장에 서서 보면 진리는 머리숫자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일지라고 알고보면 진리는 접어두고 내편이 많고 적음을 찾았습니다.
진리는 찾는 것은 외로움 입니다.
나는 많는 사람이 원하면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노력하는 하나에 비하면 너무 부족합니다.
인생에 노를 저어 나가지 않으면 누구나가 저만치 퇴보한 자신을 봅니다.
퇴보한 다중이 진리가 아니라 방치한 삶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군중속으로 숨어 버리는 이기심을 기억 합니다.
진리는 머리숫자가 아닙니다.
대부분이 뜻이 진리가 아니라 사회에 안주하여 현재를 고수하고 싶은 이기심일뿐입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외롭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군중속에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대부부은 자신을 바라보지 못해도,
진리는 자신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떠들때 그렇구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기껏해야 비판과 무관심을 표현하는 사람들입니다.
진리는 대중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는 시간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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