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본능으로 살아가는 동물이다.
이성에 동물이 아니라 탐욕에 길들여진 가장 나약한 동물이다.
산다는 것은 동물과 같다.
우리는 이성이 자리한 삶이 아니다.
사람들은 동물보다 인간이 더 생각하는 동물이라 말합니다.
동물은 지능이 인간보다 떨어지지만 본능은 인간보다 뛰어납니다.
인간은 본능을 감추지만 동물은 스스로 나타낼뿐입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에 보면, 동물이 더 솔직하고 욕심이 없는것 입니다.
인간이 더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려면
본능으로 살아가는 힘에 의존하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무리를 지어 다니는 동물은 종족보호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사회와 가정과 조직이 본능을 보호하는 기능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이성이 지배하는 삶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조직은 본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것은 자신의 무리를 만들어 본능으로 살아가고 있는것 입니다.
이 지구에 전쟁과 기아와 질투와 경쟁이 끝이지 않는것은,
우리의 질서가 힘에 의존하는 삶을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동물보다 낳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우리에 삶이 이성이 서야 합니다.
사실은 사람이 동물과 식물보다 더 뛰어난 것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가 보는것 이것이 우리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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