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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에 입장에 서면 인간은 범죄자다.


창조주는 모든것을 자신의 뜻대로 만들었습니다.

모든것은 자연과 순응 하였으나 오직 인간만 배신에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창조주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우리 스스로 조물주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많은 지식과 능력이 있다 하여도

생물을 하나라도 온전히 창조한것은 없습니다.

우리에 모습이 이렇습니다.

그렇게 잘난 인간은 창조주를 거부하며 모두를 이긴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은 모든곳에 해악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만 이 자연과 우주에게 해악이 됩니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성과 지혜는 우리를 망치는데 활용되어

창조주를 모독하는데 앞장서서 스스로 조물주가 되고 신이 되었던것입니다.

 

 

 

창주주에 뜻대로가 아니어도 우리 인간이 만든법에 재단하여도

우리는 삶에 범죄자입니다.

인간은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을 이 지구상과 자연에 못할 행동을 다하여,

창조주는 신음하고,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는 신을 창조하고 인간에 맞는것만 만들지 않습니다.

이 땅과 이 자연에 모든것들이 어우러져 살기를 바랍니다.

인간만 더 보호하고 다른 모든것들을 생각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창조주는 모든것들이 서로 나누며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모순이 많은 곳에 우상을 만듭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생각이라는 이성이 교만과 아집에 빠져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을 만든것 입니다.

동물과 식물은 자신의 자리에서 피고 지고 말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연과 같습니다.

 

 

 

당신의 모든 자녀가 어우러져 즐겁게 놀고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