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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통하여



우리는 혼자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이 혼자로 몰아가게 합니다.

산다는 것은 자신의 관계를 파괴하여 외로움이 된것입니다.

 

 

 

나눔은 사랑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 입니다.

내가 그릇이 된다면 모든 사람을 담을수 있는 관계가 형성 됩니다.

작은 그릇은 자신도 못담는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살기위해 그릇인냥 하여도 자신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어쩌면 인간에게 나눔을 통하여 용서와 이해를 배운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입니다.

 

 

 

 

사랑을 받지못한 대부분의 자녀는 세상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여도,

자신의 알량한 마음을 키우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습니다.

오직 육에 따라 살며 그것이 자신을 위해 산냥 떠들어 댑니다.

인생은 세상을 얻어 보이는 곳에 칭송이 아니라,

타인의 가슴속에 알알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현실에 탐닉하는 어린 군상들은 이렇게 살다 떠납니다.

실제로는 자신을 존경하는 사람들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능으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존경과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는 것이 꿈인지 모릅니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는 말없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10%의 무리를 기억 합니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잊혀진다 하여도 관계에 기쁨속에서 살다 떠나는 인생에 승리자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찾고 그리는 것은 작은 촛불처럼 빛나는 그들에 영상 입니다.

 

 

 

 

행복은 행복이 아닙니다.

자기도취와 자기 착각입니다.

사랑도 행복도 그런지 모릅니다.

세상에 행복은 자신 혼자만의 행복이라면,

사랑에 행복은 더불어 마음으로 기뻐하며 평화를 추구하는것 입니다.

종교도 국가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조직이 되어서,

서로 크기를 불리기 위하여 관계를 파괴 합니다.

창조자는 말합니다.

서로 사랑하는것 그것이 조물주의 종교 입니다.

서로 신앙을 만들어 자기 세력을 키우기 위한 신앙이라면

그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창조주는 서로 싸워 죽음을 원하지 않으며  자신외에 신앙을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가 원하는 것은 서로 관계를 통하여 사랑하며 사는것 입니다.

창주주의 자녀는 인간만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만든것 입니다.

자녀가 서로 싸워 살생하고 기아와 아픔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파오는것 입니다.

창조주의 마음은 우리 부모 마음과 같은것 입니다.

신앙은 또 하나에 조직입니다.

사람이 군림하여 슬프게 하는것 입니다.

창조주를 모독하고 있는것 입니다.

 

 

 

모든 비극은 관계를 나누지 못하는 우리 인간에게 있는것 입니다.

우리의 이기심과 탐욕과 무관심과 종교와 국가는  서로 관계를 파괴하는  암적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