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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을

눈을 떠라 잠자고 있는 너에 자아에서 눈을 떠라. 본능에 잠자고 있는 너를 깨워라. 너를 일깨워 너를 보라. 일러서라. 길고 긴 잠에서 벗어나라.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너에 모순과 탐욕에 사슬에서, 너에 벽을 허물어라. 너에 눈을 떠라. 죽어있는 너를 살려내라. 아서라. 깨워라. 어둠과 탐욕에 동굴에서 어서 나와라. 보아라. 느껴라. 네가 알고 있는것이 다가 아니다. 네안에 모든것이 있다. 타인을 보지 말아라. 네안에서 너를 보아라. 외부에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 너에 가슴에 네가 찾는 모든것이 있다. 눈을 떠라. 몸과 맘의 동굴에서 나와라. 눈을 떠라. 너에서 나와 너를 보아라. 너를 바라 보아라. 눈을 떠라. 너에서 모든것을 찾아라. 네가 진리요,사랑이이다. 외부를 보지말고 너로 돌아가라. 너에게 진주가 .. 더보기
모순은 자신을 억압한다. 탐욕에서 모순의 새싹이 된다. 나로 인하여 모두에게 불행이 된다. 모순은 나를 억압하고 짓누른다. 나는 나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 자신을 억압하지 마라라. 자신을 사랑하라. 이기심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라. 세상이 자신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모순을 재생산 한다. 너에게 자유를 주어라. 모순은 모순을 재생산한다. 인생과 역사와 정치에 악순환이 된다. 모두가 너에 뿌리가 되었다.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에 충실하라. 너는 울고 있다. 인생과 역사와 정치와 종교애서 흐느적 거리며 울고 있다. 너를 풀어 주어라. 너는 저 넓고 넓은 광야에서 그대의 자유를 즐겨야 한다. 사랑으로 모순의 고리를 끊어라. 사랑으로 너에 자유를 찾아라, 더보기
하루에 한번쯤은... 하루에 한번쯤은 용서를 하고, 용서를 구하자. 하루에 한번쯤은 전화를 하자. 잘못한 이에게 나에 잘못을 인정하는 시간이 되자. 커피를 마시며, 상념에 바다속에 파묻혀 상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자. 나를 생각하지 말자. 내가 못나 나를 주장해온 시간을 조금은 살펴보자. 하루에 한번쯤은, 하루에 한번쯤은, 용서에 편지를 쓰자. 그 동안 그대를 미워하고 무관심 하였다고 그렇게 쓰자. 앞으로는 더 많이 사랑 하겠다고 쓰자. 설사 다 행동하지는 못했을지라도 그래도 용기를 내자. 하루에 한번쯤은 그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하루에 한번쯤은 감사와 관심을 배우자. 살고 있으매 모든 이에게 감사를 배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