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 받기 보다 주는 삶이 되어야 산다는 것은 매일 얻기 위하여 사는것이 아니다. 얻기 보다는 주는것에 가슴의 소리를 들어보라. 그대는 스스로 지치게 만들고 있다. 얻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크다. 주기 위하여 준비하는 사람들은 열락의 샘에 빠지게 된다. 매일 탐욕을 위해 일하고 있는 자신을 보라. 이 순간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일하는 자신을 보라. 그대는 한 순간이라도 타인을 위해 그대의 시간을 준비 하였는가? 살아있는 본능에 동물들은 나눌줄 모른다. 그대는 이성에 동물로 자쳐하며 왜 그렇게 타인에게 인색한가?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것이다. 타인을 위해 나를 준비한다는 것은 더욱 아름다운것이다. 타인을 위해 내가 제물이 된다는 것은 기쁨과 평화가 되는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더보기 사랑하기 위하여 그대는 사랑하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 그대는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너는 너 안에 그리움을 찾아서, 모든이에게 기쁨을 주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이다. 지상에 모든것들이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찬란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죽어있는 삶이 된다. 사랑을 하게 되면 자신이 살게 된다. 사랑하는 것은 모두를 살리는 시간이 된다. 사랑하는 시간이 되자. 탐욕으로 모두를 죽이는 시간이 되지 말고, 사랑으로 하루 하루가 축복의 시간이 되자. 네가 사랑하지 않으면, 옆에 있는 내가 사랑에 씨를 뿌리자. 사랑은 사치가 아니다. 자신을 찾는것이 무슨 사치냐? 그대들이 사랑을 탐욕으로 보는것은 그대의 삶이 그런것이다. 자신을 잃고 세상으로 살아가는 것이 사치고 아니고 무엇이냐? 무엇보다도 그.. 더보기 대중이 항상 옳은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결점을 사람들의 숫자로 자신을 합리화 합니다. 틀려도 사람이 많으면 그것이 정당하고 옳은것처럼 보입니다. 대중은 항상 옳은것이 아닙니다. 옳다고 한다함은 많은 사람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혼자 보다는 여럿의 의견이 공통분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공통분모라는 것은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닙니다. 대중은 물과 같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따라 대중이 흘러 갑니다. 때로는 기득권 세력에 의해 때로는 보이지 않는 다중의 힘에 의해 끌려 갑니다. 물은 갈곳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자신도 모르며 모든것을 포함하여 흘러 갑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결집되지 않는 힘입니다. 스스로는 힘이 없어도 숫자가 많아지면 힘이 생겨 납니다. 조직되지 않는 실체없는 실체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세상에 지도자는 다중을.. 더보기 이전 1 ···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 27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