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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을

타인이 그대의 기준이 될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홀로 설수가 있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정신적으로,지식으로 모두가 쉽지 않습니다. 시대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자신이 보는눈이 필요 합니다. 남들이 떠든것은 기껏 타인이 만든눈에 불과 합니다. 나에 눈과 귀로 바라보는것 그것이 중요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바라보는 것은, 서로의 이해타산이 다르기에 타인의 기준은 필수적으로 틀리게 됩니다. 타인의 기준이 그대의 기준이 될수가 없습니다. 타인이 가는 방향으로 끌려가다 후회를 합니다. 자신의 관점과 생각이 없는것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결과물 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였어도 자신의 주관과 가치관으로 행동 하였다면, 후회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옳다 하여도 그대의 판단으로 옳지 않으면 틀린것 입니다. 그대의 판단과 사고를 다중에 .. 더보기
그대는 존경 받기를 바라고 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움직이지 않은채, 상대에게 존경을 받기를 원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말만하고, 침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행동은 맘대로 하고 칭찬을 기대하는 마음과 같습니다. 존경받기 전에 상대를 존경하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해받기 전에 먼저 손을 내미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가 행동하기 전에 먼저 행동해야 합니다. 그대는 불쌍한 사람 입니다. 모든것은 상대에게 받는것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거지가 아닙니다. 그대가 자존심이 강하다면 스스로 자신을 존경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대는 자신의 내부를 믿지 못하는 한심한 사람 입니다. 존경을 구하는 자는 자신이 존경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얻어 존경을 구한.. 더보기
밤하늘에 빛되어... 초롱 초롱 빛나는 밤에, 이름모를 어느 소녀에게 편지를 쓴다. 별하나에 추억을 담고 담아, 그리움이라는 언어로 그려본다. 내일이면, 우리의 꿈을 피우기 위해, 잠언저리 한켠에 심어둔 나무가 있어, 살며시 사랑에 눈길을 준다. 어둠속에서도 어둠속에서도, 언제나 처럼 나에 손을 잡고, 말없이 나를 안아 주었지. 어둠은 어둠이 아니다. 빛이다. 유난이 바람이 차다. 선선한 밤 공기가 여린 가슴을 스치면, 떠오르는 그대 얼굴에 살며시 안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