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라면....

2011.10.02 17:46

내가 여자라면,

처음으로 여자들의 세계를 완전하게 느끼고 싶다.

여자만의 권리만이 아니라 아픔마져도 모두 받아들이고 싶다.

 

 

남자나 여자나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책임을 지지 않는 삶은 맘대로 살다가 모순과 타락에 악순환속에서

무관심하게 살면서 불평을 토해낼뿐이다.

 

 

 

인생은 연습이 아니다.

남자들이 하지 못하는 자녀를 출생하고 싶다.

맘대로 살다가 자녀을 낳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여도,

자녀를 통하여 나누며 살고 싶다.

편한것은 편함이 없다.

모두빠진 삶을 살면서 이 순간을 어떻게 느끼고 간단 말인가?

사랑하며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옳지 아니한가?

 

 

 

여자라 하여 여자를 주장하지 말고 나를 찾고 싶다.

권리속에 숨어, 능력이라는 세상에 매몰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하여도 나에 몸과 맘으로 아파하고 웃으며 그렇게 살고 싶다.

나는 여자이니까 더 많은 삶을 이해할 수 있다.

참된 여자은 남자 수만명보다 더 크고 더 아름다운 삶을 만든다.

남자는 세상을 지배하고, 참된 여자는 인생을 창조하는 것이다.

 

 

 

 

살고 싶다.

뜨겁게 살고 싶다.

섹스와 탐욕과 세상에 노예가 아니라,

이웃과 주위에 모든것들과 나누며 살고 싶다.

산다는 것은 육을 편하게 하여 악을 재생산하는 삶보다,

다소 피곤하지만 정신만은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여자이니까 불행한 삶이 아니라,

여자이니까 더 사랑하며 살고 싶다.

 

 

 

나, 여자여....

사랑과 창조를 가질때 아름다움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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