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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꿈에서 깨어나야...




인생은 하루 밤의 헛된 꿈과 같습니다.

일생동안 탐욕과 이기심에 끌려 살다가 덧없이 사라져간

시간을 보며 삶의 무의미와 잘못된 삶에 회한이 눈물이 되어 흐르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인생을 알고보면 진정으로 행복스런 시간은 그리많지 않은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성에 동물이 아니라 맘대로 살아간 삶들이

우리 시간을 지배하는것 입니다.

삶이 더 고통스럽고 아픔이 많은것은 우리들의 삶에 결과물이지

저절로 우리를 아프게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어렵다고 맘대로 살면 살수록

자신과 삶이 더 힘들고 더 고통이 배가 됩니다.

사람들이 혼자가 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아픔이 됩니다.

우리는 수십년동안 혼자를 통하여 가슴으로 느껴야 하였습니다.

 

 

 

하루살이 인생들이 말년에 꿈꾸는 희망은 이미 없습니다.

버려지고 잊혀지고 짓밟힌 자신의 삶이 타인을 똑같이 해봐야

돌아오는 것은 덧없는 삶에 눈물만 가득할뿐입니다.

인생들이 자신의 불행을 탈출하기 위하여 즐김을 만들지만,

사랑하지 않는 즐김은 외부에 들어온 쾌락보다 더 크게 가슴을 넓게 만들뿐입니다.

 

 

 

 

외부에 대한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인생은 외부에 어떤것으로도 그대의 가슴을 채우지 못합니다.

세상에 의지하면 할수록 그대는 더 예속되고 본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야수는 자신의 죽음을 감지하고 죽음을 준비하지만,

남아있는 삶에 찌꺼기가 고통이 되어 노년에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헛된꿈을 만들어 악연을 스스로 어둠에 늪에서  살아갑니다.

지혜는 자신에게 자유를 주어 기쁨과 평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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