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조주 입장에 서면...



창조주는 자연을 만들고 사람과 동물과 식물을 만들었다.

사람은 종교를 만들고 창조주의 권위에 도전 하였다.

창조주는 도전과 응전속에 시간으로 인간을 제거 하였다.

 

 

 

자연은 삼라만상을 창조하는 어머니이다.

생로병사와 사계절이 자연적으로 순환되고,

사람들은 세상을 만들어 창조주에 대항을 하기 시작 하였다.

더불어 또 하나의 조직과  종교와 국가들을 만들어 창조주 자체를 없애 버렸다.

자연은 말하지 않고 세월을 통하여 모두를 없애 버린다.

 

 

 

 

 

사람은 불완전하여 세상을 만들고

종교를 만들었다.

전지전능은 사람을 만들고,사람은 세상을 만들었다.

인간의 능력은 창주주를 능멸하고 모든것을 아는양

모든것을 지배하려는데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

역사와 정치와 탐욕과 이기심이 창조자를 무시하여도,

언제나 처럼 모두를 휩쓸고 지나갈 뿐이다.

 

 

 

 

인간은 신앙을 만들고 거대한 제국을 건설 하였다.

창조주가 만든 신앙이라면 이 세상에의 모든곳에 신앙의 바벨탑이 건설하지 않았으리라.

신앙이 또 하나에 조직이 되어 세력 싸움이 피가 물들여지고,

창조주를 농간하는 세력들은 오늘도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힘없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규합하여 세월을 유린 하누나.

 

 

 

 

 

우리 인간은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해결할 수가 없다.

인간들이여,창조주에 대하여 순응하라.

힘을 빙자로 존재자에 도전 하여도 그대는 작은 몸짓일뿐이다.

그대가 아는 지식도 알고보면 백지상태의 지식일뿐이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만들어  절대자를 이기겠다는 생각은

너희들의 지나친 교만일뿐이다.

그대들이 자랑하는 역사의 흔적과 정치와 탐욕을  시간이 싹쓸이를 하고 있을뿐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당신에 모든것을 걸게 만든다.  (2) 2011.09.23
내부를 즐겨라  (0) 2011.09.22
인생에 꿈에서 깨어나야...  (0) 2011.09.22
본능을 이겨야 한다.  (0) 2011.09.22
신격화(우상화) 시키지 마라.  (0) 2011.09.22
짐이란?  (0) 2011.09.21
천천히 걸어라  (0) 2011.09.21
나이를 들면 말보다 행동하고 침묵을 배워라.  (0) 2011.09.21
삶의 정체성을 찾아라.  (6) 2011.09.20
우리 모두는 사랑에 꽃들이다.  (0)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