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에 소굴에 있어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가 있는 묘수가 생기는 법입니다.
우리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항상 자신의 이성을 믿어야 합니다.
믿을건 자신 입니다.
교만과 아집에 찬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맘대로 살고 나 자신을 위안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뻔뻔한 인간은 잘못을 저지르고 추호의 반성도 없이 나를 믿는것을 말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순간을 살아가며 정성과 근면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어려움이 많을수록 단념과 절망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려워도 그대가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제 자신에 믿음의 끈을 이성으로 인도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희망이 있는한
절망에 언덕에 다가서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 믿음은 당신이 모든것을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아름다운 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 늪을 만드는 것은 이성의 상실에 기인 합니다.
원인은 본능에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에 빛어진 참극인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난관과 고난도 극복할 수 있는것 입니다.
맘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당신의 쾌락이 있을지라도 불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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