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아,지나가는 사람들아,
당신에 길을 타인이 허무는 것이 아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살아온 스스로가 나에 앞길을 없애 버리고 있다.
우리는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성이 너무 높게 올라가 그대와 같이할 수 없다.
우리는 속으로 속으로 움직일 수 없게 허물어 버렸다.
인생은 세상에 벽이 의지 할수록 나에 모두가 방어벽이 된다.
나는 신뢰도 믿음도 사랑도 모두를 나는 버려 버렸다.
스스로 사랑으로 나를 만들어야 한다.
탐욕와 이기심으로 스스로를 허물어 어느 누구도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
나를 만드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자신의 사랑에 불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성은 너무나 춥고 배고파 그대와 같이할 수 없다.
나는 그대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싶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천히 걸어라 (0) | 2011.09.21 |
---|---|
나이를 들면 말보다 행동하고 침묵을 배워라. (0) | 2011.09.21 |
삶의 정체성을 찾아라. (6) | 2011.09.20 |
우리 모두는 사랑에 꽃들이다. (0) | 2011.09.20 |
손해를 보는듯 살아야 한다. (0) | 2011.09.20 |
그리움이 ... (0) | 2011.09.19 |
소유욕은 사랑결핍에 불과 합니다. (2) | 2011.09.18 |
어려움이 있을수록 이성을 찾아야 한다. (0) | 2011.09.18 |
모두를 살리자 (0) | 2011.09.18 |
친인척들이여, 너무 가까이 살지 마라. (2) | 201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