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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은 사랑결핍에 불과 합니다.

진정한 소유는 사랑입니다.

서로를 자유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유난히 소유욕에 유별남니다.

소유욕의 뿌리는 사랑결핍에 기인합니다.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은 내면에 공허를 세상으로 채우려 합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더 잔인하고 더 무관심하고,

더 집착이 강해집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게 되면 우리가 관심을 주어야 하는 대상이 만물이 됩니다.

우리는 무관심과 탐욕와 이기심에 길들여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있는 그대로를 즐길때 아름다와 집니다.

사람이 소유를 하면 소유자의 뜻대로 길들이려고 합니다.

삼라만상이 자신의 모습을 가질때 가장 아름다와지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상대방의 기쁨과 평화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즐기기만 하면 되는것 입니다.

 

 

 

소유욕은 모두에게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소유욕에 길들여지면 그대는 상대를 보고 기뻐하고 나눌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나 하나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은 상대와 더불어 기쁨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소유욕은 당신에 삶에 있어 행복이 될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소유에 눈뜨면 더불어 살아가는 방편을 생각하게 되는것 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모든것을 소유할 능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랑을 함에 눈이 뜨이기 시작 합니다.

닫혀진 사람이 경영을 하면 그 회사는 망합니다.

노사가 더불어 사랑안에 살아갈때 그 회사는 부흥이 됩니다.

소유도 알고보면 사랑결핍에 나오는 불행의 산물입니다.

 

 

 

 

그대가 진정한 소유를 원한다면 사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럴때 모든 만물이 마음으로 소유하게 될것입니다.

그대가 생각하는 소유는 보이는것에 대한 환상을 즐기고 있는것 입니다.

사랑은 소유를 찾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것 입니다.

소유는 가장 못난 자들의 자기위안 입니다.

사랑이 결여된 자들이 무엇을 손에 움켜져야 살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것과 같은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