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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현실을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여자는 사랑에 동물이라고 누누히 들어왔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모두가 사랑에 동물이 아닌 탐욕에 동물입니다.

여자는 현실을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여자는 세상에 동물입니다.

성경에서 뱀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여자입니다.

지혜로운 여자는 탐욕에 꽃이 아니라 사랑이 꽃이 됩니다.

 

 

 

여자는 남자와 헤어지면 잘해준것에 대하여 후회를 하고,

남자는 여자와 헤어지고 나면 못해준것에 후회를 합니다.

여자는 현실을 먹고사는 세상에 동물입니다.

 

 

 

그대가 행복해지려면 진정으로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인간사 탐욕과 이기심으로 망합니다.

그대가 현실화하면 할수록 탐욕과 이기심에 눈을 뜨게 될것입니다.

현실에 사는 사람은 이상을 잊고 살아갑니다.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여자를 사랑에 동물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너무 현실적 동물입니다.

내려놓지 않는 현실적인 동물은 스스로 함정과 늪에 빠져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이기에 그대가 올무가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