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불치병을 얻으면 걱정을 합니다.
병은 의사에게 찾아가 고칠수 있어도
마음에 병은 고칠수가 없습니다.
참된 의사는 육체적인 아픔을 치유는 물론 마음까지 헤아리는 능력이 있어야
처방을 잘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병을 걸린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무관심과 탐욕와 이기심으로 나에 가슴은 불치병에 걸려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육체적인 아픔만 걱정하고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는데 모두가 모르는척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가슴을 찾아 병의 원인을 제거 하여야 합니다.
의사들은 뿌리는 보지 못하고 병에 결과만 논합니다.
눈먼 장님의 치료를 믿고 우리는 병원에 가고 있을뿐입니다.
의사는 치료를 하는것이 아니라 억제시키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육체에 병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병원에 가서 치유만 하면 우리에 병은 간단하게 낳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닙니다.
우리에 병은 치유할 병은 그리많지 않습니다.
의사들이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치유할 수 있는것은 그리많지 않습니다.
병은 어느 하나를 치유하여 전체를 막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가슴을 되찾아 우리 스스로 내적인 치유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당신이 믿어야 할것은 의사가 아니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면역성을 믿어야 합니다.
그대가 갖고 있는 능력으로 모든 불치병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슴을 찾아 사랑으로 에너지를 만드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사랑으로 모든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
미친소리 그만하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의사는 그대 자신이 갖고 있는 에너지인
사랑인것 입니다.
모든것은 그대 가슴에 있는것 입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는것을 연습하라. (0) | 2011.09.15 |
---|---|
내가 외로움을 알기에... (0) | 2011.09.12 |
주님,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0) | 2011.09.12 |
세상에 삶은 껍데기 삶에 불과 합니다. (0) | 2011.09.12 |
알았습니다. (0) | 2011.09.12 |
세월은 당신을 말하지 않습니다. (0) | 2011.09.08 |
자신의 삶을 보며 살게 하여 주소서. (0) | 2011.09.07 |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0) | 2011.09.07 |
자신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2) | 2011.09.05 |
왜 나는 그대를 그리는가? (0) | 201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