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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습니다.

나는 젊음이 오래갈 것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교만과 탐욕과 이기심으로 여러번 엎어지며 인생은 여러번의 기회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모든것은 사랑하지 않은 삶들이기에 잊혀지고 버려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업신여김과 가벼움에 오랜할 수가 없었고,

모든 사람들을 잃고 나서야 모두가 나와 같이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를 알기에 떠남과 만남을 함부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와 같이 나눌 사람은 이해관계에 따라 흘러가는 사람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사람은 많아도 진정으로 나와 같이할 사람은 극히 한정적인 사람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맘대로 바꿔서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나 처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즐기는 사람과 차이가 있습니다.

좋을때  즐기는 사람은 철새와 같은 사람과 같았습니다.

한때의 도피처가 나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늪이 될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중함은 모든것을 잃고서야 알게 됩니다.

어머닐 또 다른 어머니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나에 소중함에 알기에 상대에 소중함을 향하여 기도 합니다.

불행한 자들은 항상 넋두리만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기회와 나눔과 배려와 용서할 시간이 주어줘도 모든것을 허비 합니다.

인간이 이성적이며 절제와 용서를 배웠다면 떠나기 전에 모든문제를 풀게 됩니다.

도피처를 찾아도 마음에  평화를 주지 못합니다.

 

 

 

 

나는 나에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멀지않는 시간에 떠남과 만남과 관계에 성을 구축해야 합니다.

젊음은 또 다시 우리에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이 인생에 패배자가 되어 불행하게 사는것을  보고야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지 않는 인생들은 모두가 패배자가 됩니다.

불행한 삶들은 세상만 얻으면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는 착각도,

인생을 바람소리를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알았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하여도 사랑나무을 키우는 사람은 가슴에 평화의 바람이 붑니다.

일생동안 세상만 얻어 시기와 질투와 경쟁과 무관심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여도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는 인생은 외로움을 보며 대부분이 그렇게 사니까 위안 합니다.

 

 

 

사랑은 결단이고 행동이고 의지 입니다.

인간은 모두 나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외부에 힘에 의지않고 살아가는 것은  내려놓음과 관계에 있는것 입니다.